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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우 전유성 전유성 (남 / 27세 / 점액성 유두상 췌장종양)
전유성(가명) 님은 스물일곱의 나이에 췌장종양 진단을 받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희귀난치병을 앓아 온 그는 오랜 치료 과정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았지만, 최근 다시금 고액의 치료비가 발생하면서 경제적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후원자님의 따뜻한 나눔으로 치료비 지원이 가능해졌으며, 전달식은 전유성 님의 아버님과 생명나눔실천본부 이사장 일면스님과 함께 불암사 산사음악회에서 직접 전달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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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우 신수진 신수진 (여 / 26세 / 급성골수성백혈병)
안녕하세요지난 3월 화순전남대학교병원에서 급성골수성백혈병 진단을 받아 치료중에있는 26살 신수진(가명)이라고 합니다. 지원을 확정받았다는 소식을 듣고 작게라도감사를 표할 수 있다하여 이 편지를 적습니다.예년보단 조급 늦었지만 작년만큼이나 푹푹 찌고좀처럼 잠기지 않던 제 고향 광주도이번엔 예외 없었던 여름이었네요.입추날부터 더위가 훅 가라앉았더니 9일인 오늘도 온도가 제법 괜찮습니다.당분간 비는 계속 내릴런지 습도는 좀 높고요.(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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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우 이주빈 이주빈 (여 / 32세 / 치아상실)
안녕하세요?저는 OO모자원에 살고 있는 이주빈(가명) 입니다.생명나눔실천본부에서 보내주신 후원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그동안 치아 상태가 좋지 않아 통증과 불편함을 안고 지내야 했지만,치료비 부담으로 선뜻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었습니다.그러던 중 후원 소식을 접하고 너무나 감사한 마음에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큰 감동이었습니다.보내주신 소중한 후원금 덕분에 이제 임플란트를 포함한 치과 치료를 받을 수 있는 희망이 생겼습니다.앞으로 건강을 회복하고, 아이와 함께 밝고 씩씩한 일상을 살아갈 수 있도록최선을 다하겠습니다.후원자님의 따뜻한 손길을 잊지 않고,받은 만큼 저도 이웃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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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우 김정민 김정민 (여 / 46세 / 척추협착추간판장애)
저는 15년 전에 급성으로 디스크가 터졌지만 배우자가 과도한 투기로 인해 연락두절이되는 바람에 제 몸을 돌볼새없이 어린 세 자녀들을 홀로 양육하고 있는 한부모 가정입니다.자녀들을 떳떳하고 성실하게 살아가는 모습만이 참교육이라 생각하고, 앞만 보며 직장생활과 양육을 병행하며 아이들이 수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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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우 한소민 한소민 (여 / 53세 / 척추관협착증)
소민 씨는 네 명의 자녀를 홀로 키우며 고된 삶을 견뎌오던 중, 둘째 딸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외손자까지 책임져야 하는 무거운 현실을 마주해야 했습니다. 더불어 첫째 자녀의 심한 대인기피증과 외손자의 ADHD 진단까지, 가족 모두가 큰 돌봄이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소민 씨 또한 척추관협착과 추간판 탈출로 시급한 치료비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치료비를 전달하였습니다. 이 편지는 지난 6월 환자였던 한소민(가명) 님께서 생명나눔실천본부로 보내주신 감사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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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우 안윤성 안윤성 (남 / 19세 / 화농성 한선염)
안녕하세요저는 이번에 의료비 지원을 받게 된 학생입니다.우선 저 말고도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친구들도 많을텐데저에게 의료비를 지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저는 평소에 소득대비 병원비 지출액이 큰 상황이라병원에 자주 가기 힘든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힘들게 병원진료를 받고 있었습니다.그러던 와중에 의료비 지원 사업을 알게되었고기관에서 추천을 받아 의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었습니다.그리고 보내주신 의료비 지원액을 잘 전달 받았고,지원받은 돈은 앞으로 꼭 필요한 치료비에 보태어 쓰도록 하겠습니다.아울러 저도 어려운 시기에 후원자님 덕분에의료비를 지원받아 어려움을 덜었습니다.치료를 잘 받고 좋은 어른으로 성장하여나중에 저도 받은 만큼 사회에 돌려줄 수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다시 한 번의료비를 지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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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우 김소원 김소원 (여 / 15세 / 뇌종양)
안녕하세요저는 이번에 아이 이식비를 지원 받은 소원(가명)이 엄마입니다.어떻게 감사 인사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어서 글로라도 마음을 전해보려고 합니다.사실 건강했던 저희 아이가 뇌종양 진단을 받았을 때는 하늘이 무너지는 줄 알았습니다.항암치료 잘 받고 이제 이식이 꼭 필요하다고 하는데 치료비 걱정이 너무 컸습니다.갑자기 그렇게 큰 돈을 어디에서 구해야 할지 아이아빠랑 너무 막막했는데병원 사회복지사 선생님을 통해서 이식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는연락을 듣고 눈물이 났습니다.저희에게 이렇게 손은 내밀어 주시는 분들이 있다는게 참 감사하고 감동이었습니다.덕분에 아이는 이제 무균실로 전동해서 이식에 들어갑니다.처음 받아보는 생소한 치료에 아이도 저도 너무 긴장되고 떨리지만응원해주시고 도와주시는 분들을 생각하며 힘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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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우 장도은 장도은 (여 / 56세 / 유방암 )
안녕하세요장도은(가명) 입니다.이렇게 큰 도움을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너무 과분한 도움을 주셔서 죄송스럽기도 하네요.하지만 저 역시 기운내서 얼른 건강을 되찾아남에게 조그마한 도움이라도 될 수 있는 이로 거듭나겠습니다.언제 완치 판정을 받을 수 있는지는 몰라도제 스스로 건강 챙기면서 하루 빨리좋은 소식을 전하고 싶습니다.너무 감사드리고 늘 잊지 않고 이 과분한 베품에 실망드리지 않고 씩씩하게 모든 난관을헤쳐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좋은 소식을 전해드리도록 노력할께요언제 기회가 된다면 직접 인사도 드리고요.모든분들 건강 조심하시고,응원해 주시는 만큼 건강한 모습으로 인사드리길 고대할게요.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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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우 김혜수 김혜수 (여 / 17세 / 치아우식)
안녕하세요.저는 현재 쉼터에서 지내고 있는 김혜수(가명) 입니다.제가 이번에 생명나눔실천본부에서 의료비를 지원받게되었다고 선생님께 전해듣게 되었습니다.그동안 여러 삶속에 치여 저 자신도 챙기지 못하여이번을 기회로 잘 치료 받고 몸과 정신 모두 건강한 의료인으로살아가려고 합니다.정말 감사합니다.이번 상황속에서 여러 사람들이 베풀어 주신 은혜 덕에나쁜길로 빠지지 않고 버틸 수 있었기에 건강한 제가 되어저 또한 누군가에게 은혜를 베풀 수 있는 사람으로써계속 자라며 발전하도록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이번 기회를 받을 수 있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생명나눔실천본부께, 김혜수(가명)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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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우 정선용 정선용 (남 / 65세 / 방광암)
안녕하세요저는 최근에 도움을 받아 인공방광 수술을 한 정선용(가명) 입니다.처음 방광암 진단을 받고 방광을 적출해야 한다고 들었을 때는 정말 하늘이무너지는 심정이었습니다. 나이가 있다 보니 직업에도 한계가 있고, 돈벌이도시원치 않은데 당장 매주 홍성에서 서울을 오가며 병원치료를 받으면서 이제중학생인 딸아이를 어떻게 키워야 할지 막막했습니다. 솔직히 치료를 포기하고싶은 생각도 들었던 것이 사실입니다.그러나 천운으로 이렇게 좋은 분들을 만나 도움을 주셔서 무사히 수술을 마치고지금은 거동에 큰 불편 없이 회복에 전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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