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나눔실천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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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치료를 받기 힘든
환경에 있는 우리의 이웃들에게
여러분의 정성이 담긴 치료비를
지원합니다.
감사의 편지
치료비 지원을 받아 새로운 힘을 얻은 환우들의 감사의 편지입니다.
  • 국주아

    환우 국주아 국주아 (여 / 26세 / 급성 골수성 백혈병)

    안녕하세요현재 치료를 받고 있는 탓에 직접 감사의 인사를 전할 수 없어이렇게 편지로 마음을 전합니다.처음 백혈병 진단을 받았을 때는 세상이 멈춘 것 같았습니다. 현실감이없어서 드라마나 영화속 이야기를 대신 겪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하지만 시간이 지나 이 모든 것이 제게 닥친 현실임을 깨닫고 나니너무 갑작스럽고 무서웠습니다. 앞으로 어떻게 살아갈지 몰라 막막했고백혈병은 발견 시 고형암 4기와 비슷한 수준이라는 걸 알게 되었을 때는유서를 미리 써야하나 싶을 정도로 절망적이었습니다.아직 하고 싶은 일도, 이루고 싶은 꿈도, 많은 시기에 저는 제 장례식과사후정리를 고민하며 하루하루를 흘려보냈습니다.그러나 시간이 지나고 치료기간이 길어질수록 제 곁에 남아 있는 많은마음을 보게 되었습니다.가족과 의료진, 그리고 저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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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영

    환우 이영 이영 (여 / 1세 / 열성 경련, 간염)

    안녕하세요제가 글을 잘 못써서 마음을 전하는게 쉽지 않지만,그래도 감사드리고 싶어 용기내어 글을 씁니다.생명나눔실천본부 덕분에우리 아이들이 필요한 치료를 받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제가 몸이 아파서 일을 제대로 하지 못하고 출생신고도 아직 마치지 못해 아이들에게 필요한 도움을 제때 주지 못했던 시간들이 너무 길었습니다. 늘 미안하고 죄스러운 마음뿐이었습니다.그런 저희 가족에게 이렇게 손을 내밀어 주셔서 정말 큰 힘이 되었습니다.이번 지원 덕분에 아이들은 치료를 받을 수 있었고,저도 조금이나마 숨을 돌리며 가족을 생각할 여유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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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전유성

    환우 전유성 전유성 (남 / 27세 / 점액성 유두상 췌장종양)

    전유성(가명) 님은 스물일곱의 나이에 췌장종양 진단을 받고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희귀난치병을 앓아 온 그는 오랜 치료 과정 속에서도 희망을 잃지 않았지만, 최근 다시금 고액의 치료비가 발생하면서 경제적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후원자님의 따뜻한 나눔으로 치료비 지원이 가능해졌으며, 전달식은 전유성 님의 아버님과 생명나눔실천본부 이사장 일면스님과 함께 불암사 산사음악회에서 직접 전달하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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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신수진

    환우 신수진 신수진 (여 / 26세 / 급성골수성백혈병)

    안녕하세요지난 3월 화순전남대학교병원에서 급성골수성백혈병 진단을 받아 치료중에있는 26살 신수진(가명)이라고 합니다. 지원을 확정받았다는 소식을 듣고 작게라도감사를 표할 수 있다하여 이 편지를 적습니다.예년보단 조급 늦었지만 작년만큼이나 푹푹 찌고좀처럼 잠기지 않던 제 고향 광주도이번엔 예외 없었던 여름이었네요.입추날부터 더위가 훅 가라앉았더니 9일인 오늘도 온도가 제법 괜찮습니다.당분간 비는 계속 내릴런지 습도는 좀 높고요.(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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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주빈

    환우 이주빈 이주빈 (여 / 32세 / 치아상실)

    안녕하세요?저는 OO모자원에 살고 있는 이주빈(가명) 입니다.생명나눔실천본부에서 보내주신 후원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그동안 치아 상태가 좋지 않아 통증과 불편함을 안고 지내야 했지만,치료비 부담으로 선뜻 치료를 받지 못하고 있었습니다.그러던 중 후원 소식을 접하고 너무나 감사한 마음에 눈물이 핑 돌았습니다.말로 다 표현할 수 없을 만큼 큰 감동이었습니다.보내주신 소중한 후원금 덕분에 이제 임플란트를 포함한 치과 치료를 받을 수 있는 희망이 생겼습니다.앞으로 건강을 회복하고, 아이와 함께 밝고 씩씩한 일상을 살아갈 수 있도록최선을 다하겠습니다.후원자님의 따뜻한 손길을 잊지 않고,받은 만큼 저도 이웃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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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정민

    환우 김정민 김정민 (여 / 46세 / 척추협착추간판장애)

    저는 15년 전에 급성으로 디스크가 터졌지만 배우자가 과도한 투기로 인해 연락두절이되는 바람에 제 몸을 돌볼새없이 어린 세 자녀들을 홀로 양육하고 있는 한부모 가정입니다.자녀들을 떳떳하고 성실하게 살아가는 모습만이 참교육이라 생각하고, 앞만 보며 직장생활과 양육을 병행하며 아이들이 수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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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한소민

    환우 한소민 한소민 (여 / 53세 / 척추관협착증)

    소민 씨는 네 명의 자녀를 홀로 키우며 고된 삶을 견뎌오던 중, 둘째 딸의 갑작스러운 죽음으로 외손자까지 책임져야 하는 무거운 현실을 마주해야 했습니다. 더불어 첫째 자녀의 심한 대인기피증과 외손자의 ADHD 진단까지, 가족 모두가 큰 돌봄이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하지만 소민 씨 또한 척추관협착과 추간판 탈출로 시급한 치료비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어 치료비를 전달하였습니다. 이 편지는 지난 6월 환자였던 한소민(가명) 님께서 생명나눔실천본부로 보내주신 감사편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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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윤성

    환우 안윤성 안윤성 (남 / 19세 / 화농성 한선염)

    안녕하세요저는 이번에 의료비 지원을 받게 된 학생입니다.우선 저 말고도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친구들도 많을텐데저에게 의료비를 지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저는 평소에 소득대비 병원비 지출액이 큰 상황이라병원에 자주 가기 힘든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힘들게 병원진료를 받고 있었습니다.그러던 와중에 의료비 지원 사업을 알게되었고기관에서 추천을 받아 의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었습니다.그리고 보내주신 의료비 지원액을 잘 전달 받았고,지원받은 돈은 앞으로 꼭 필요한 치료비에 보태어 쓰도록 하겠습니다.아울러 저도 어려운 시기에 후원자님 덕분에의료비를 지원받아 어려움을 덜었습니다.치료를 잘 받고 좋은 어른으로 성장하여나중에 저도 받은 만큼 사회에 돌려줄 수 있는 사람이 되겠습니다.다시 한 번의료비를 지원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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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소원

    환우 김소원 김소원 (여 / 15세 / 뇌종양)

    안녕하세요저는 이번에 아이 이식비를 지원 받은 소원(가명)이 엄마입니다.어떻게 감사 인사를 드려야 할지 모르겠어서 글로라도 마음을 전해보려고 합니다.사실 건강했던 저희 아이가 뇌종양 진단을 받았을 때는 하늘이 무너지는 줄 알았습니다.항암치료 잘 받고 이제 이식이 꼭 필요하다고 하는데 치료비 걱정이 너무 컸습니다.갑자기 그렇게 큰 돈을 어디에서 구해야 할지 아이아빠랑 너무 막막했는데병원 사회복지사 선생님을 통해서 이식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는연락을 듣고 눈물이 났습니다.저희에게 이렇게 손은 내밀어 주시는 분들이 있다는게 참 감사하고 감동이었습니다.덕분에 아이는 이제 무균실로 전동해서 이식에 들어갑니다.처음 받아보는 생소한 치료에 아이도 저도 너무 긴장되고 떨리지만응원해주시고 도와주시는 분들을 생각하며 힘을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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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도은

    환우 장도은 장도은 (여 / 56세 / 유방암 )

    안녕하세요장도은(가명) 입니다.이렇게 큰 도움을 주셔서 너무 감사드립니다.너무 과분한 도움을 주셔서 죄송스럽기도 하네요.하지만 저 역시 기운내서 얼른 건강을 되찾아남에게 조그마한 도움이라도 될 수 있는 이로 거듭나겠습니다.언제 완치 판정을 받을 수 있는지는 몰라도제 스스로 건강 챙기면서 하루 빨리좋은 소식을 전하고 싶습니다.너무 감사드리고 늘 잊지 않고 이 과분한 베품에 실망드리지 않고 씩씩하게 모든 난관을헤쳐나가도록 노력하겠습니다.좋은 소식을 전해드리도록 노력할께요언제 기회가 된다면 직접 인사도 드리고요.모든분들 건강 조심하시고,응원해 주시는 만큼 건강한 모습으로 인사드리길 고대할게요.다시 한 번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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