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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우 세비아 세비아 (여 / 29세 / 패혈증 및 농흉 외)
타국에서 갑작스럽게 찾아온 패혈증으로 입원하게 되면서 어디서부터 어떻게 상황을 해결해야 할지 까마득했습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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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우 안예지 안예지 (여 / 17세 / 망막박리)
안녕하세요, 저는 이번 7월 생명나눔실천본부를 통해 치료비를 지원받은 예지의 엄마입니다. 저는 결혼이민자로 2005년 한국에 와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딸과 함께 살고 있습니다.(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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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우 김성민 김성민 (남 / 6세 / 레녹스가스토증후군(영아영축))
안녕하세요. 먼저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저는 다문화 가정을 이루고 있고, 세 아이의 부모이자 시어머님을 모시고 있습니다.행복한 가정을 가꾸어가는 저희 부부에게 도움을 주셔서 감사의 글을 몇 자 적어봅니다.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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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우 김정민 김정민 (남 / 5세 / 만성신장병)
안녕하세요. 저는 기현이 아빠입니다.늦은 나이에 결혼하여 힘들게 얻은 아들은 태어나면서부터 신장의 장애로 수술과 입원을 반복하며 5살이 된 현재까지도 투석을 받고 있습니다.(중략)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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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우 백영화 백영화 (여 / 39세 / 난소낭종)
안녕하세요. 저는 불암사 산사음악회 환자치료비 특별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백영화입니다.먼저, 도움을 주신 생명나눔실천본부 관계자 및 후원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인사를 전합니다. 필리핀에서 남편과 함께 한국에 왔지만, 남편의 가정폭력 때문에 이혼을 하게 되어 홀로 4남매를 키우고 있는 다문화·한부모 가족입니다. 애들을 생각하면서 생계를 위해 열심히 일을 했지만, 청천벽력과 같이 난소낭종 진단을 받아 병원 치료를 받고 있어서 생계의 위기를 겪고 있었습니다. 고등학생인 첫째가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고 싶어 아르바이트를 시작했지만, 치료비와 생계비를 마련하기에는 턱없이 부족했습니다. 그런데 저에게도 꿈같은 희망을 주신 곳이 있었습니다. 바로 생명나눔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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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우 권규리 권규리 (여 / 14세 / 랑게스한스세포 조직구증)
안녕하세요. 규리 엄마입니다.무더웠던 여름이 지나가고 아침저녁으로 선선한 가을바람이 불어옵니다.먼저 도움 주신 생명나눔실천본부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명랑하고 활발했던 저희 아이에게 찾아온 이름조차 생소한 병은 몇 달 사이 아이를 장애아로 만들었고 치료 약도 없어 고가의 면역주사로 병의 진 행만을 늦추고 있는 상황입니다.아이가 어려서 모든 게 어설프고 잘 넘어지는구나… 싶었는데 이상하다는 느낌과 함께 찾은 병원에서 ‘치료 약이 없습니다.’라는 말을 듣고는 암담하고 앞이 캄캄해 몇 달을 멍하게만 있었습니다.긴 코로나로 배우자가 근로하던 학교 급식 납품공장도 폐업하고, 저도 유방암 진단 을 받아 항암치료로 다니던 직장을 퇴사한 상황이라 아이의 주사비용을 감당하기 가 여간 부담스러운 게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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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우 김청 김청 (여 / 44세 / 잔촌치근)
안녕하세요. 화창한 날씨에 다양한 꽃이 피고 잎사귀가 무성하게 자라나는 계절이 돌아왔습니다. 코로나19 또한 심각단계일때보다 나아진 것 같아 다행입니다. 따뜻한 날씨와 함께 저에게도 행복한 소식이 찾아왔습니다. 오랜 시간 동안 치아가 자주 아파 잠을 못자고 식사도 못해 심리적 스트레스와 신체적으로 많이 힘든 상태였습니다. 전 남편의 폭력을 시작으로 모든 것을 참고 살다 보니 웃는 법도 까먹었고, 손실된 치아는 다행이 마스크로 가리고 다녔지만 식사시간에 홀로 떨어져 밥을 먹고 차라도 한잔 마시자는 제안은 서둘러 거절하며 숨어서 지내고 있었습니다. 치료는 하고 싶은데 아이 3명을 홀로 책임지려다보니 치료비가 무서워 치과 방문조차하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현재 생명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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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우 안지선 안지선 (여 / 42세 / 악성 뇌종양)
안녕하세요. 환자분 담당 의료사회복지사입니다. 먼저, 저희 환자분을 위해 지원에 힘써주신 분들께 큰 감사인사드립니다. 환자분은 병원에 오랜기간 동안 입원해 뇌종양과 싸워오셨습니다. 긴 입원 기간만큼 쌓인 고액의 치료비로 인해 남편분을 비롯한 중학생의 두딸은 생활도에 시달리게 되었고 환자분의 치료도 쉽지 않은 상황이었습니다. 남편분 역시 교통사고로 인해 지체장애를 가지고 있고 적극적인 근로할동에 제약이 있었습니다.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전기, 수도, 난방 등의 관리비가 체납되어 중단되기 직전이었고 반복되는 종양제거 수술과 방사선 치료로 환자의 면연력이 저하되어 격리실에 격리되는 등 연달아 고액의 치료비가 발생되었습니다. 이러한 상호아에 놓인 환자분과 그 가족들에게 도움의 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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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우 손서준 손서준 (남 / 2세 / 두개골유합증)
안녕하세요. 저는 서준이 엄마입니다. 서준이라는 예쁜 아이가 태어났고 어려운 환경이지만 행복한 가정을 이루었습니다. 그러던 중 아이가 아파 큰 병원에 입원을 하게 되고 큰 수술을 받아야만 했습니다. 지금도 제 옆에 있는 서준이는 매일 매일 약을 복용하여 병과 씨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6개월 뒤 2차 수술이 있고, 6세까지는 1~2개월에 한번씩 그리고 20갈까지는 지속적인 치료가필요하다고 합니다. 끝이 보이지 않는 치료와 경제적 부담으로 저희 가정의 앞날이 깜깜하기만 하고 아이를 바라볼 때마다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남편은 일용직으로 일하고 있고 친인척 모두 형편이 좋지 않아 손을 내밀기에는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던 와중에 '생명나눔실천본부'라는 곳에 치료비를 지원해준다는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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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우 최주아 최주아 (여 / 4세 / 내사시 및 뇌병변)
안녕하세요. 아동이 거주하고 있는 시설 의료담당자입니다 . 주아는 9개월에 양부모의 장애로 인해 양육이 어려워 시설에 입소하게 되었습니다. 입소 당시 뇌수막염 및 소두증 증상으로 두부에 션트라는 줄을 연결한 채 들어왔고 성장하면서 보행 불균형과 언어장애로 꾸준한 치료 및 재활을 받아왔습니다. 하루하루 호전되는 증상으로 시설의 복지사들로부터 기쁨의 눈물을 흘리게 하는 아동이었습니다. 그런데 점점 성장하면서 내사시가 발생하였고 뇌병변이 심해져갔습니다. 병원으로부터 수술을 권유받았지만 선 듯 시설 입장에서 수술을 받기에 경제적인 어려움이 있어 수술을 미뤄야만 했습니다. 본부의 도움이 없었다면 내사시의 악화로 2차적인 문제가 유발될 수 있었는데 수술비와 재활치료비를 지원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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