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나눔실천본부

  •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병원치료를 받기 힘든
환경에 있는 우리의 이웃들에게
여러분의 정성이 담긴 치료비를
지원합니다.
감사의 편지
치료비 지원을 받아 새로운 힘을 얻은 환우들의 감사의 편지입니다.
  • 김수영

    환우 김수영(가명) 김수영(가명) (여 / 3세 / 다운증후군 및 발달지연)

    안녕하세요. 이번에 치료비 지원을 받게 된 수영이 엄마입니다. 저희 딸을 대신해 치료비 지원해주신 생명나눔실천본부 관계자 및 회원 여러분들께 감사의 인사 드립니다. 다운증후군이라는 장애를 가지고 있는 수영이는 두 돌이 지나고 나서부터 현재 까지 꾸준히 재활치료를 받아왔습니다. 하지만 혼자 아이를 키우다 보니 기초생활수급자인 저로서는 비싼 언어치료비와 생활비를 감당하기 너무나도 힘들었습니다. ...(중략)... 치료를 제대로 받았더라면 지금보다 더 좋아지지 않았을까 하는 미안한 마음과 한편으로는 제대로 된 가정에서 태어났더라면 얼마나 좋았을까 라는 생각도 듭니다. 이렇게 수영이에게 미안한 엄마로 하루하루를 버티던 저에게 좋은 소식을 전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지금부터라도 후원해주신 분들...

    더보기

  • 박창민

    환우 박창민 박창민 (남 / 3세 / 강직성 양마비성 뇌성마비)

      안녕하세요. 생명나눔실천본부 관계자 여러분 ...(중략)... 창민이는 제가 임신중독으로 조산을 하게 되어, 1.03kg 미숙아로 태어나 처음으로 맞이하는 세상을 따뜻한 엄마 품이 아닌 인큐베이터에서 지냈고 뇌에 손상을 입어 장애판정으려 했으나 비자로 인해 판정에 어려움이 있었습니다. 사보험까지 없어 고액의 치료비를 감당하기 힘들었고, 남편은 치료비 마련을 위해 여러가지 일을 하고 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일거리가 점점 줄어들어 삶이 막막헀습니다. ,,,(중략)... 본부로부터 지원을 받아 잠시나마 어깨에 무거운 짐을 내려 놓을 수 있어 너무나 행복하고  다시 한번 고개 숙여 감사드립니다. 희망을 잃지 않...

    더보기

  • 김희옥

    환우 김희옥 김희옥 (여 / 61세 / 뇌경색)

    이 편지는 지난 환자치료비지원 선정 환우의 담당 사회복지사께서 본부에 보내주신 감사 편지입니다.김희옥 환자는 남편과의 사별로 홀로 딸들의 뒷바라지를 위해 쉼 없이 달려온 어느 날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지게 되었고 뇌경색 진단을 받게 되었습니다. 보행과 언어에 장애가 남게 되었지만 고액의 치료비 앞에 제대로 된 치료를 받기 어려웠습니다. 이에 본부에서는 김희옥 환자의 사연을 알려 모금한 치료비를 전달했습니다.

    더보기

  • 김드림

    환우 김드림 김드림 (여 / 8세 / 뇌병변 장애)

       이 편지는 지난 환자치료비지원 선정 환우의 보호자께서 본부에 보내주신 감사 편지입니다.드림 양은 생후 10개월에 검사한 발달검사에서 언어, 보행, 섭식 장애 등 전반적인 면에서 발달이 늦는 소견을 보이며 결국 뇌병변, 지적장애 판정을 받게되었습니다. 아빠 혼자 버는 수입으로는 다섯 식구가 생계를 이어 나가기에도 벅찬 실정이였으며, 이로인해 제대로 된 치료의 기회조차 없었습니다. 이에 본부에서는 드림 양의 사연을 알려 모금한 치료비를 전달했습니다.

    더보기

  • 윤수미(가명)

    환우 윤수미 윤수미 (여 / 54세 / 다발성 골절)

      이 편지는 지난 2월 환자로 선정된 윤수미(가명) 님께서 본부에 보내주신 감사 편지입니다.윤수미 님은 출근하기 위해 오른 버스 안에서 교통사고로 인해 다발성 골절을 입은 환자입니다.이혼, 딸아이의 죽음 등 힘겨운 삶 속에서 외로이 버텨온 사정까지 알려지며 주위를 안타깝게 했습니다. 본부에서는 윤수미 님을 소식지 지원환자로 선정하고 사연을 알려 모금한 치료비를 전달했습니다.

    더보기

  • 김새봄

    환우 김새봄 김새봄 (여 / 3세 / 뇌병변)

      이 편지는 지난 3월 환자로 선정된 김새봄 양의 부모님께서 본부에 보내주신 감사 편지입니다. 태반조기박리로 인해 뇌에 산소 공급이 되지 않은채 태어난 새봄 양은 안타깝게도 뇌병변 장애를 얻게 되었습니다. 생산직에서 3교대로 일하고 있는 아빠의 수입만으로는 생활비로 쓰기에도 빠듯하였습니다. 이에 본부에서는 새봄 양을 소식지 지원환자로 선정하고 사연을 알려 모금한 치료비를 전달했습니다.

    더보기

  • 최문원

    환우 최문원 최문원 (남 / 7세 / 뇌병변1급)

    이 편지는 지난 9월 환자로 선정된 최문원 군의 부모님께서 본부에 보내주신 편지입니다.최문원 군은 25주만에 840g의 극저체중아로 태어나 뇌병변 1급 장애를 판정 받은 환우입니다. 혼자서 운동이나 식사 등의 신체활동을 할 수 없는 문원이는 전적으로 엄마의 도움을 받아야만 생활이 가능합니다. 현재 문원 군의 아빠 혼자 벌이로 생계를 이어나가고 있는 실정이라 매년 2,000만원이 넘는 재활치료비는 너무나도 막막하기만 합니다.본부에서는 최문원 군을 2019년 9월 소식지 지원환자로 선정하고 사연을 알려 모금한 치료비를 전달했습니다.

    더보기

  • 박지영

    환우 박지영 박지영 (여 / 40세 / 췌장 고리의 악성 신생물)

    이 편지는 지난 1월 치료비 지원 대상자로 선정된 박지영 님의 보호자 분께서 본부에 보내오신 편지입니다. 많은 도움을 주신 회원 여러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더보기

  • 이소정

    환우 이소정 이소정 (여 / 6세 / 레녹스가스토증후군)

    이 편지는 지난 6월 환자였던 이소정 님의 부모님께서 생명나눔실천본부로 보내주신 감사편지입니다. 이소정 님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더보기

  • 김가영

    환우 김가영 김가영 (여 / 51세 / 뇌경색)

        이 편지는 지난 5월 환자였던 김가영 님의 자녀분께서 생명나눔실천본부로 보내주신 감사편지입니다. 김가영 님의 빠른 쾌유를 빕니다.

    더보기

1 2 3 4 5 6

퀵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