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치료를 받기 힘든
환경에 있는 우리의 이웃들에게
여러분의 정성이 담긴 치료비를
지원합니다.
감사의 편지
환우
김선영
김선영(여 / 67세 / 0)
안녕하세요
이번에 환자치료비를 지원 받게 된 김선영(가명) 입니다.
힘들 때 더 힘든 일만 생길까요 (중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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