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나눔실천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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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치료를 받기 힘든
환경에 있는 우리의 이웃들에게
여러분의 정성이 담긴 치료비를
지원합니다.
감사의 편지
치료비 지원을 받아 새로운 힘을 얻은 환우들의 감사의 편지입니다.

환우 김채연

김채연(여 / 18세 / 백혈병)

김채연 환자는 현재 18세로 4년 전 중학교에 입학 하자마자 백혈병이 발병해 지금까지 쭉 병원에서 지내야만 했습니다. 반복되는 수술과 항암치료로 풍성했던 머리숱도 다 빠져버려, 한참 외모에 신경 쓸 나이지만 모자로 얼굴을가릴 수 밖에 없습니다.

생명나눔실천본부는 이런 환자의 사연을 알려 1월 한달단 모금한 치료비를 김채연 환자의어머니에게 전달했습니다. 현재 환자는 생명나눔실천본부를 통해 지원받은 치료비로 조혈모세포 이식 수술을 받고 회복 중에 있습니다.

채연이 어머니는 도움의 손길을 내밀어 주신 회원 여러분께 편지로 감사의 인사를 전했습니다.

김채연

감사의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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