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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천일기도 모금 500만 원 전달하신 다섯 보살
- 2013/11/06 | 조회수 : 9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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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6일 용범 스님과 이호수(법성궁), 김연선(무상월), 김동리(천상화), 강선자(선행심) 보살님이 법인을 찾아오셨습니다. 붉은 한지로 곱게 물든 봉투를 전해 주시며, 천일기도 모금 후원금이라고 말씀하셨습니다.

2010년 11월 2일 용범 스님은 평소 깊은 인연이 있어 서로의 상처와 아픔을 잘 알고 있던 4분 보살님들을 앞에 두고 함께 천일기도를 드리자고 제안했습니다. 그러자 네 분 모두 기다렸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이며 동의했습니다. 스님은 한 가지 더 말씀하셨습니다. “천일기도는 자신과 가족들만을 위해서 기도하는 것만으로는 부족하다.”며 “주변에 있는 이웃들과 아픔에 신음하는 환자들, 그늘진 곳에 살고 있는 약자들을 위해서도 기도해야 참다운 기도가 된다.”는 당부를 하신 것입니다.

다섯 분은 참다운 천일기도를 실천하는 방법으로, 각자 집에서 매일 기도하며 천 원씩 모아서 백일이 될 때마다 한 곳에 입금했습니다. 그렇게 따뜻한 손으로 기도한 지 천일이 되자 5,130,370원이 모였습니다. 다섯 분은 어떤 곳에 기부할 지 이야기하다 금세 마음을 모았습니다. 애타는 마음으로 조혈모세포 이식을 기다리며 투병하는 백혈병 환자나 장기기증을 기다리는 장기부전 환자들을 위해 기부하기로 결정한 것입니다. 그렇게 생명나눔실천본부의 문을 열고 오셔서 후원금을 전달하신 후 장기기증 희망등록도 하셨습니다. 예전부터 등록하고자 하는 마음이 있었는데 이제야 기회가 되었다며 웃으시는 다섯 분의 보살님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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