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아름다운 나눔, 바로 ‘생명나눔’ 입니다.
- 아웃사이더(신옥철) 홍보대사 위촉식
- 2012/09/22 | 조회수 : 9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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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에서 가장 빠른 속사포래퍼로 유명한 아웃사이더(본명 신옥철)가 본부에 뇌사시 장기기증 희망등록을 했습니다. 9월 22일 원주 법웅사에서 열린 산사음악회에서 아웃사이더는 "늘 누군가에게 희망을 주고 싶다는 막연한 생각만 하고 있었는데 장기기증 희망등록으로 좋은 일에 동참하게 돼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아웃사이더는 개인의 희망등록에 그치지 않고 국민들에게 적극적으로 알리기 위해 홍보대사를 자청했습니다. 이사장 일면스님은 홍보대사 위촉장을 수여하며 "소외되고 지친 사람들을 위로하는 래퍼인 아웃사이더의 서약은 따뜻한 귀감이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표현했습니다.
그가 생명나눔과 인연을 맺기까지는 관무용단 단장인 부인의 공이 컸습니다. 1997년 본부에 뇌사시 장기기증 희망등록을 한 그녀는 주변에 장기기증을 꾸준히 홍보해 온 우리 본부의 모범회원입니다.
그밖에 아웃사이더는 군복무 기간 중 봉급 월 8만 8천원씩 매월 모아 마련한 200여 만 원을 환자 치료비 지원금으로 후원해 박수를 받았습니다. 이사장 일면스님은 아웃사이더에게 받은 후원금을 포함해 원주시민 3명과 아웃사이더가 복무한 1군사령부 장병 가족 2명에게 지원금을 전달했습니다.
9월 24일 병장으로 전역한 아웃사이더는 얼마 전 복무 기간 동안 성실한 임무 수행과 사기 증진에 일조한 공을 인정받아 육군참모총장 표창과 연예인 최초 참군인상을 수여받아 화제가 되기도 했습니다.

일면스님에게 위촉장과 저서 '행복한 빈손', 회원증을 전달받은 아웃사이더

치료비를 전달받은 원주시민들과 장병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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