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나눔실천본부

  • 로그인
  • 회원가입
  • 사이트맵
가장 아름다운 나눔,
바로 ‘생명나눔’ 입니다.
공지사항
  • 정목스님, 가수 웅산, 이창재 감독 홍보대사 위촉
  • 2014.02.19   |   조회수 : 9999
  • “새로운 홍보대사를 소개합니다”

     

    힐링 멘토 정목 스님

    재즈 보컬리스트 웅산

    <길 위에서> 이창재 감독

     

     

    힐링 멘토 정목 스님, 재즈 보컬리스트 웅산, 영화 <길 위에서> 이창재 감독이 생명나눔실천본부의 장기기증 희망등록 홍보대사가 되었습니다.

     

    생명나눔실천본부는 2월 5일 법인 회의실에서 정목 스님, 웅산, 이창재 감독에게 홍보대사 위촉장을 수여했습니다. 정목 스님은 올해 생명나눔실천본부 목표인 장기기증 희망등록 5000명 달성을 위해 추진하는 ‘스님 1000분 모시기’의 일환으로 의미를 더하고 있습니다. 일면 스님은 “정목 스님과는 소외된 이웃에게 힘이 되어준 자비의 전화 창립 멤버로 인연이 있는데 이제 생명나눔실천본부로 이어져 인연의 깊은 힘을 느끼게 된다.”며 “국민 멘토로서 국민들에게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대해 올바로 알려주길 바란다.”고 인사했습니다.

     

     

    정목 스님은 “세상에 나눌 수 있는 것은 많지만 생명을 나누는 일만큼 아름다운 일이 또 어디 있겠냐”면서 “평소에 희망등록 해야겠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마침 기회를 주시고 홍보대사 위촉까지 해 주셔서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하나의 씨앗을 퍼뜨려 생명을 나누는 아름다운 일에 동참하겠다고 덧붙였습니다.

     

     

    이어서 정목 스님은 “기도하고 깨달음에 이르는 길에서 몸을 모두 내어 놓는 티베트 수행자를 보면서 충격을 받았다.”며 “장기, 몸을 나누려면 신구의(身口意)를 청정히 관리해야 한다. 생명나눔을 올바로 실천하도록 몸과 마음을 잘 가꾸고 예경하는 마음으로 몸을 드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불교처럼 자유롭고 홀가분한 재즈를 노래해 온 웅산 씨는 “음악에만 빠져 살아서 솔직히 장기기증에 대해 구체적으로 생각해보지는 못했다.”며 “마가 스님, 정목 스님 등 자비를 바탕으로 나눔을 실천하시는 분들을 만나며 희망등록을 하고 홍보대사까지 하게 되었으니 미력하지만 아름다운 희망을 알리는 데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웅산 씨는 고등학교 때 스님이 되기로 결심하고 절에 들어가 수행을 시작했다가 내려와 또 다른 불교적 수행으로 재즈음악을 활발하게 하고 있습니다. 웅산(雄山)이란 이름은 출가 후 절에서 받은 법명입니다. 100년이든 1000년이든 변함없는 마음으로 사람들을 받아들이란 의미라고 합니다. 수도자의 길을 가면서 세상을 이롭게 하는 것처럼 사람들에게 큰 산과 같은 쉼터가 돼 줄 수 있는 음악을 하고 싶다는 웅산 씨에게서 부처님의 손길 같은 자비심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불교의 깊은 가치인 자비를 실천하는 장기기증 희망등록에 동참하고 홍보대사를 하게 된 인연 또한 평소 웅산 씨의 마음가짐이 닿은 길이라고 볼 수 있겠지요.

     

     

    또 최근 죽음에 대한 다큐멘터리 작품을 준비 중이라며 말문을 연 이창재 감독은 “장기기증은 다른 사람을 통해 구현하는 우주적 기여”라며 “불교와 인연을 맺으면서 좋은 일이 많은데, 이번 생명나눔 홍보대사 또한 좋은 일을 하는 또 한 번의 계기가 될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이어서 앞으로 우리사회의 인식을 개선하고 누구나 동참하는 사회적 분위기를 만드는 데 보탬이 되도록 하겠다고 전했습니다.

     

     

    구도의 길을 가는 스님들의 이야기를 담아 호평 받았던 <길 위에서>를 만들어 지난해 독립 다큐멘터리 영화로는 가장 많은 5만 명의 관객을 불러들인 이창재 감독은 ‘방황도 수행도 하나의 길 위에서 이루어진다’는 메시지로 큰 울림을 준 바 있습니다. 그가 가는 길 위에서 문화적으로 장기기증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는 또 다른 울림이 만들어지기를 기대해 봅니다.

     

     

    웅산 씨와 이창재 감독은 지난 달 생명나눔의 홍보대사가 된 마가 스님의 추천으로 장기기증 희망등록을 하고 홍보대사까지 결심해 주셨습니다. 마가 스님은 위촉식 당일 일정이 있어 참석하지 못하셨지만 두 분의 동참에 기쁜 내색을 하시며 “두 분 또한 국민들과 주변의 다른 분들에게 장기기증 홍보를 많이 해 주시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자연스럽게 맺은 아름다운 인연으로 따뜻한 생명나눔의 길을 함께하는 홍보대사 분들이 자랑스럽습니다. 생명나눔실천본부 회원 여러분, 홍보대사 분들 많이 응원해 주세요.

목록

퀵메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