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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명나눔 장기기증희망등록자 30,000명 돌파
- 2013.01.15 | 조회수 : 9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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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나눔 장기기증희망등록자 30,000명 돌파
보건복지부 장기이식등록기관 생명나눔실천본부(이사장 일면스님)가 1994년 장기기증희망등록자 모집을 시작한 이래 2012년 말 기준 누적 30,000명을 넘겼다. 2012년 한 해 장기기증희망등록자는 3,352명으로 총 인원 32,814명이다. 한 해 등록자로는 2011년 2,877명보다 475명 증가한 수치다. 사찰, 문화축제, 거리, 대학교, 군부대, 기업체 등지에서 희망등록 캠페인을 추진하고 기증에 대한 인식전환을 위해 노력한 결과다.
이사장 일면스님은 “아직도 장기기증을 살아 있을 때 하는 것으로 알고 덜컥 겁부터 내는 분들이 있다.”면서 “뇌사시 한줌의 흙이나 재가 되기 전 기증해 생명을 살리는 실천임을 더욱 잘 알려 나가겠다.”고 밝혔다.
장기기증은 갑작스런 사고나 뇌질환으로 인해 살아날 가망이 없다는 뇌사판정을 받았을 때, 말기질환자에게 이식하여 기능을 회복시켜주는 일이다. 장기기증희망등록은 뇌사시 장기기증을 하겠다는 희망등록으로 법적인 구속력이 없는 일종의 민간홍보대사 신청이다.
일면스님은 “장기기증을 실제로 할 수 있는 경우가 희박하므로 기증의 의미보다는 뇌사시 장기기증을 알리는 희망등록신청만으로도 큰 보시행을 실천 하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해는 우리나라에서 죽음의 순간 타인에게 새로운 삶을 베풀고 떠난 뇌사자가 409명으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국내 장기이식 대기자수는 2012년 11월말 기준으로 22,427명이다.
생명나눔 장기기증희망등록자 : 누적 32,814명
2012년 희망등록자 : 3,352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