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 신장과 췌장 생체 동시 이식수술 성공...
- 2006.03.22 | 조회수 : 9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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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에서 처음으로 생체의 신장과 췌장을 동시에 이식하는 수술이 성공하였다.
지금까지는 뇌사자의 신장과 췌장을 당뇨 합병증 환자에게 이식하는 수술은 있었으나 살아있는 기증자로부터 떼어 낸 신장과 췌장을 동시에 이식해 당뇨병을 치료하기는 처음이다.
이번 수술은 신장 1개와 췌장 절반 정도를 잘라서 방광과 소장에 각각 이식해서 당뇨 합병증으로 기능을 잃어버린 신장을 되살리는 상당히 어려운 수술이다. 1월 12일 수술 이후 좋은 경과를 보인 환자와 기증자는 3월 14일 퇴원했다.
환자는 당뇨 합병증인 만성 신부전증으로 지난해 말부터 복막투석을 받았으며 신장 이식을 받지 않으면 생명이 위험한 상황이었다고하며 환자와 같은 소아형 당뇨병이나 성인형 당뇨병이라도 인슐린 분비에 문제가 있는 신부전증 환자는 수술 대상이 될 수 있다고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