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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기기증 희망안내소 개소식, 송선미 홍보대사 위촉
- 2010/05/06 | 조회수 : 9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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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나눔실천본부(이사장 일면스님)가 운영하는 ‘장기기증 희망안내소’가 4월 28일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생명나눔운동에 들어갔습니다.
이날 오전 11시 안국역 지하상가 9호점에서 진행된 ‘장기기증 희망안내소’ 개소식에는 이사장 일면스님을 비롯, 각 유관단체 대표들과 박광서 서강대 물리학과 교수, 본부 홍보대사인 김혜옥 씨, 탤런트 송선미 씨가 함께 참석해 축하해 주셨습니다.
이날 개소식에서 이사장 일면 스님은 “오늘 장기기증 희망안내소의 개소는 일반 시민들에게 장기기증을 홍보함으로써 장기기증에 대한 인식을 확대하고 활성화하는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이런 희망안내소가 더 많이 생기고 발전해, 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환자와 가족들에게 희망을 줄 수 있는 곳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전재희 보건복지부장관을 대신해 참석한 임을기 보건복지부 생명윤리안전과장은 “오늘 장기기증 희망안내소의 개소가 장기기증 문화를 확산하는 새로운 문화로 자리 잡길 바란다”며 개소식을 축하했습니다.
생명나눔실천본부 홍보대사인 김혜옥 씨는 “그동안 홍보대사로서의 역할에 충실하지 못한 것 같아 미안한 마음이 들었는데, 오늘 개소식을 계기로 더욱 열심히 활동할 것을 약속드린다”며 덧붙여 장기기증 희망안내소와 생명나눔실천본부의 발전을 기원해 주셨습니다.
한편 이날 개소식에서는 탤런트 송선미 씨의 홍보대사 위촉식도 함께 진행됐습니다.
최근 주말드라마 ‘민들레 가족’으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송선미 씨는 이사장 일면스님으로부터 생명나눔실천본부 홍보대사 위촉증을 받았으며 장기, 조직, 각막 기증을 희망하는 장기등기증신청서에도 서명하셨습니다.
송선미 씨는 “내가 죽었을 때, 나에게 필요없는 장기를 다른 아픈 사람들을 위해 쓸 수 있다는 것은 참 의미있는 일인 것 같다”며 “아직 장기기증에 대해 아는 것은 많이 없지만, 앞으로 장기기증을 홍보하고 생명나눔운동을 알리는데 홍보대사로서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개소식 이후 진행하기로 했던 홍보대사와 함께하는 인사동 거리캠페인은 우천으로 취소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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