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아름다운 나눔, 바로 ‘생명나눔’ 입니다.
- 제8회 불암사 생명나눔 산사음악회 성료
- 2016/11/01 | 조회수 : 9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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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24일 생명나눔실천본부는 남양주 불암사 경내에서 ‘제8회 불암사와 함께하는 생명나눔 산사음악회’를 개최했습니다. 2007년 시작하여 올해로 8회째를 맞은 ‘생명나눔 산사음악회’는 생명나눔 의식을 확산시키고 장기기증희망등록을 활성화하고자 기획되었습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생명나눔 회원 및 후원회원, 불암사 신도, 지역주민 등 2,200여명이 참석해 국화축제와 음악공연을 함께 즐겼습니다.
1부 기념식에서는 일면장학회 장학금 수여식으로 포문을 열었습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배움에 대한 열정으로 학업에 매진하는 학인스님과 불자 학생들을 위해 매년 장학금을 지원하는 일면장학회는 작년에 이어 올해도 학인스님 9명, 학생 7명 등 총 16명에게 장학금을 전달했습니다.
또한 어려운 형편 탓에 치료를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는 환우 2명에게도 치료비를 지원했습니다. 알란헌든더들리증후군이라는 희귀병을 앓고 있는 김준서 군에게 500만원, 수포성 각막병증으로 투병 중인 유병환 님에게 200만원을 각각 전달했습니다.
이 밖에도 생명나눔실천본부에 많은 관심과 따뜻한 격려를 보내주고 계신 랩지노믹스가 후원공로부문에서 생명나눔 공헌패를 수상하였습니다. 박란숙 님은 100명 이상 장기기증 희망등록을 추천한 공로를 인정받아 명예의 전당에 오르게 됐으며, 올 한해 활발하나 활동을 보여준 참사람 봉사단에게도 홍보활동 지원증서와 함께 500만원을 전달했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생명나눔실천본부 홍보대사 위촉식도 열렸습니다. 이번 홍보대사에는 1983년 듀엣 ‘한마음’으로 데뷔, ‘가슴앓이’, ‘갯바위’ 등 노래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가수 양하영 씨가 위촉되었습니다. 양하영 씨는 “생명나눔실천본부 홍보대사로서 장기기증에 대한 우리 사회의 인식 개선을 위한 적극적인 홍보활동에 나서겠다”고 말하였습니다.
1부 기념식이 끝난 후에는 곧바로 2부 음악회가 열렸습니다. 방송인 고한우 씨와 세리 씨가 사회자로 나서 맛깔나는 진행으로 그 재미를 더했습니다. 이 날 공연에는 가수 조항조 씨가 출연해 관객들을 휘어잡았고, 이 밖에도 김용임, 양하영, 주병선, 김선미 등이 출연해 다채로운 공연을 펼쳤습니다.
부대행사로 진행됐던 장기기증 희망등록 캠페인에서는 약 50여 명이 생명을 살리는 마음기부에 동참했으며, 환자후원금 마련을 위한 생명나눔 바자회 역시 성황리에 끝나 판매수익은 전액 생명나눔 지원 환자를 위해 쓰일 예정입니다.
이사장 일면스님은 “불암사 생명나눔 산사음악회는 이제 문화공연을 넘어 진정한 나눔의 장이 되어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불암사와 함께하는 생명나눔 산사음악회가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장기기증 희망등록운동 확산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하였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