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아름다운 나눔, 바로 ‘생명나눔’ 입니다.
- 2월 선정환자 지원금 전달식
- 2012/03/26 | 조회수 : 9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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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생명나눔실천본부(이사장 일면스님)는 3월 19일(월), 2월 선정환자의 모금액을 여상헌 환자의 아버지 여이동 님과 환자가 입원 해 있는 브론코기념병원의 담당 사회복지사 박세정 님에게 전달 하였습니다. 현재 상헌이는 손가락과 손목 정도의 움직임이 있다고 합니다. 기약은 없지만 아들의 미세한 움직임이 몸과 마음 모두 지쳐있던 가족에게 큰 희망이 되고 있습니다. 평소 손수 봉사활동을 꾸준히 하며 어려운 사람들을 돕다가 막상 본인이 도움을 받으려고 하니 미안한 마음이 더욱 크다는 아버지는,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도와주신 것에 머리 숙여 감사의 뜻을 전하셨습니다. 상헌이가 하루 빨리 일어나 고등학교를 무사히 졸업하고 태권도 사범의 꿈을 꼭 이루길 기도합니다.
• 여상헌(남/18세/외상성뇌손상)/ ‘삶과 생명나누기’ 등 교계언론 모금_500만원
• 조경숙(여/53세/지주막하출혈의 후유증)/ BBS ‘거룩한 만남’ 모금_936만 원
환자 특별지원 전달식
생명나눔실천본부는 매월 선정하는 이달의 환자 이외에 비정기적으로 특별지원 환자를 선정해 치료비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이번 달에는 어려운 환경이지만 꿋꿋이 부딪히며 투병하는 안제나 환자를 선정했습니다. 스리랑카에서 고등학교를 졸업 한 후 한국에 근로를 위해 온 안제나 님은 2011년 10월 발병 후 현재 의식은 회복한 상태 입니다. 양손을 모으거나 양다리를 굽힐 수 있을 정도의 근력은 회복한 상태지만 합병증이 남아 있어 재활치료가 지속적으로 필요합니다. 지원금 전달은 광주전남지역본부 이사 인성 스님과 도제 스님이 해 주셨습니다. 빠른 쾌유를 빕니다.
• 안제나(남/30세/외상성 지주막하출혈)/특별지원_100만 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