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아름다운 나눔, 바로 ‘생명나눔’ 입니다.
- 가수 주병선 씨 생명나눔 홍보대사 위촉
- 2012/01/27 | 조회수 : 9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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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들의 애창곡 ‘칠갑산’을 부른 가수 주병선 씨가 사단법인 생명나눔실천본부(이사장 일면 스님) 홍보대사로 나섰습니다. 1989년에 데뷔해 20년 넘게 노래로 국민들의 아픔을 공감하고 위로해 온 주병선 씨는 노래 공양뿐 아니라 직접 봉사활동을 많이 하기로 유명합니다. 독거노인과 소년소녀가장, 장애인 등 소외된 이웃을 돕는 모임인 ‘파랑새’ 활동으로도 알려진 그가 이번엔 장기기증 활성화에 팔을 걷었습니다.
1월 18일 본부 회의실에서 열린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먼저 장기기증 희망등록 서약을 한 후 이사장 일면 스님에게 위촉장을 건네받았습니다. 일면 스님은 자서전 ‘행복한 빈손’과 합장주를 직접 끼워주면서 생명나눔 회원증을 전달했습니다.
먼저 장기기증 신청을 결심하고 홍보대사를 자청한 주병선 씨는 불교 집안에 태어나 부모님의 영향을 받고 성장했지만 수계를 받거나 불교 공부를 할 기회가 없었습니다. 다만 마음속 깊이 간직 했던 불자로서의 마음으로 자비나눔 실천하게 되었습니다. 주병선 씨는 “전국적으로 산사음악회에 출연하며 안 가본 사찰이 없을 정도지만 특히 작년에 공연했던 불암사 산사음악회는 생명나눔의 날을 기념한 행사여서 더 기억에 남았다”면서 “늦게나마 불자로서 부처님의 자비나눔을 실천하고 생명나눔 홍보대사를 하게 됐다”고 밝혔습니다.
일면 스님도 “생명나눔의 날에 주병선 씨가 노래공양으로 생명나눔과 인연을 맺은 여러분들을 즐겁게 해주셔서 고마웠는데 거기서 끝나지 않고 이렇게 함께 해줘서 감사하다”며 “국민들의 마음을 노래로 위로하고 치유하는 따뜻한 목소리로 생명나눔을 많이 알려주시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주병선 씨는 앞으로 2월 17일에 있을 안국역 장기기증 희망안내소 개소 2주년 기념 캠페인을 시작으로 생명나눔에서 주최하는 각종 캠페인과 행사에 참여하게 됩니다. 자연스럽게 우리 사회에 장기기증 문화가 정착할 때까지 열심히 돕겠다는 주병선 씨의 활약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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