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KIA타이거즈 윤석민 선수, 생명나눔실천본부 홍보대사 위촉
- 2012/01/12 | 조회수 : 9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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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타이거즈 윤석민 선수, 생명나눔실천본부 홍보대사 위촉
- 장기기증 희망등록 서약, 많은 사랑 받은 만큼 사회에 돌려주고파
일시 : 2012년 1월 9일(월) 오후 3시
장소 : 광주 무등야구장
프로야구 기아 타이거즈 윤석민 선수가 생명을 나누는 일에 앞장서며 잔잔한 감동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윤석민 선수는 9일 오후 광주 무등구장에서 열린 사단법인 생명나눔실천본부의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먼저 장기기증 희망등록 서약을 한 후 이사장 일면 스님에게 위촉장을 건네받았습니다. 윤석민 선수는 “한 명 한 명 생명의 소중함을 알고, 나눔을 통해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들어 가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다.”며 “지난 해 야구팬들과 국민들로부터 과분한 사랑을 받은 만큼 사회에 돌려줄 수 있는 방법이 무엇일지 고민하다 장기기증 희망등록을 결심하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습니다.
이어서 “장기이식만을 마지막 치료 수단으로 기다리는 환자들이 2만 명 이상 된다는 사실을 듣고 너무 안타까웠다.”며 “장기기증이 활성화 되어 건강하고 행복한 세상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지난해 프로야구 정규시즌 MVP 등 4관왕의 영예를 얻으며 우리나라 최고의 투수로 자리매김한 윤석민 선수는 야구를 처음 시작하던 초등학교 시절 은사인 최정기 불암사 불일야구단 감독(현 배재고 코치)의 권유로 생명나눔에 동참했습니다.
이날 위촉식에서 최정기 감독은 “어렸을 때부터 야구만 잘 한 것이 아니라 착하고 정이 많았던 윤석민 선수가 이렇게 잘 자라 좋은 성적을 내고, 좋은 일에 앞장 서는 것을 보니 기쁘다.”며 박수를 보냈습니다.
현재 국내 장기기증 희망등록은 꾸준히 늘고 있지만 아직도 현저히 부족한 실정입니다. 연간 3000명 이상인 뇌사추정자 중 실제 기증은 지난해 331건(11월 기준)으로 2만 명 이상의 환자들이 죽음의 문턱에서 애타게 기증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국내 뇌사 기증자 수는 인구 100만 명 당 1.8명으로 스페인의 33.7명, 미국의 21.7명 등 선진국에 비하면 최저 수준입니다.
생명나눔실천본부 이사장 일면 스님은 홍보대사 위촉식에서 “윤석민 선수의 동참으로 우리사회에 장기기증에 관해 다시 한 번 알리는 계기가 되어서 기쁘다.”면서 “함께 사는 세상을 위한 약속인 장기기증에 많은 분들의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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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L. 02.734.8050 | FAX. 02.734.8052 | 이메일 : lisa@lisa.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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