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아름다운 나눔, 바로 ‘생명나눔’ 입니다.
- 이사장스님 7재(막재) 조계사에서 봉행
- 2005.11.01 | 조회수 : 9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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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장스님 49재가 10월 29일(토) 오전 10시부터 조계사에서 열렸습니다. 49재는 상단불공 영상 명종 개식 조사영반에 이어 전국선원수좌회 공동대표 현산 스님의 죽비에 맞춰 추도 입정에 들었습니다.
49재에서 원로회의 부의장 보성 스님은 “상생의 원력에 원융종단이요 동체대비에 이익군생이로다. 불교 세계화에 한중일 유대를 이끌고 이와 사에 걸림 없고 마음과 경계가 하나로다. 법장 대종사여! 이제 빛과 어둠 서로 떨어지지 않음을 부촉하노니 걸림 없어 생사에 두려움 없도다”라고 법어를 내렸습니다.
이어 법장 대종사의 생전 활동 모습과 이를 회고하는 각계 인사들의 추모영상이 특설무대에 설치된 대형화면에서 방영되자, 손으로 눈가를 훔치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사부대중 2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49재에는 총무원장 권한대행 현고스님, 원로의원(동춘, 천운, 원명, 초우, 지관, 녹원, 도원, 보성스님) 중앙종회 의장 법등스님 등 중앙종회 의원, 포교원장 도영스님, 교육원장 청화스님, 교구본사 주지, 수덕사 문도회 스님들, 각 본사 주지스님 등 많은 스님들과 각계 종단대표(한국불교태고종 총무원장 운산스님, 대한불교진각종 회정 정사, 천주교 주교님, 교황청 대사 등), 각계 외빈(박근혜 한나라당 대표, 이명박 서울시장, 열린우리당 불자모임 이타회 대표 윤원호 의원, 김병준 청와대불자회 회장, 김충용 종로구청장, 황우석 서울대 석좌교수, 백낙청 서울대 명예교수, 유홍준 문화재청장 등)이 참석했습니다.이날 49재에서 총무원장 직무대행 현고 스님은 생명나눔실천본부 이사장 직무대행 성운 스님에게 전체 조의금 1억 3000 여만원 중 6900 여만원을 전달했습니다.
49재는 조가와 헌화, 조계사 주지 원담 스님과 문도대표 설정 스님의 인사말 등으로 끝났습니다.
49재에 앞서 조계종 중앙종회 의장 법등스님과 조계사 주지 원담스님은 생명나눔실천본부에 장기기증을 서약했으며, 법장스님의 상좌 정묵스님 등 문도회 10여 명의 스님은 본회 장기기증 회원으로 등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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