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월 선정 강효준 환우지원금 전달식
- 2007.03.12 | 조회수 : 9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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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일 정 : 3월 12일(월) 오후 1시 30분
2) 장 소 : 본부 사무실
3) 대상자 : 강효준
4) 전달금액 :700만원(수술비와 향후 발생될 치료비 포함)
“다른 아이들처럼 말도 잘하고 학교에도 다니고 싶어요”
라고 소원했던 9살 소년, 강효준 군.입천장이 뚫려있는 구순구개열로 지난 2월 23일에 수술을 받은 효준이는 밝고 씩씩한 모습으로 엄마, 할머니와 함께 (사)생명나눔실천본부를 방문하였습니다.
아홉 살이지만 아직 학교에 다니지 못하고 있다는 효준이는 무엇보다 언어장애가 가장 큰 어려움입니다. 구순구개열로 말을 제대로 할 수 없었던 데다 난청(청각장애1급)이 심해 말을 하지 못했던 효준이가 2005년에 인공와우 수술을 받고 이어서 구순구개열 수술을 받아 이제 본격적인 언어치료에 들어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장애에 대한 인지와 낯선 수술과 인해 심리적으로 위축되어 보인다는 어머니의 말씀이 있었지만 본래 명랑한 성격이라 시간이 지나자 사무실 이곳저곳을 둘러보는 등 호기심도 많고 씩씩해보였습니다. 무엇보다도 이번 수술 동안에 한번 보채지도 않고 수술을 잘 버텨준 효준이가 어머니는 대견스럽기만 합니다.특히 이번에는 강효준 환우의 수술과 언어치료 등에 들어가는 700만원의 비용을 익명의 독지가가 전액 후원해주셨습니다. 여든이 되어가는 노보살님이 큰 마음을 내신 것인데요, 이름이나 얼굴이 알려지는 것을 바라지 않으신다며, 이름도 밝히지 않은 채 말입니다.
많은 분들의 관심과 사랑으로 치료비의 걱정에서 벗어나게 된 효준이가 앞으로 의사소통에 장애가 없도록 언어치료를 잘 받고 미뤄놓은 학교에 들어가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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