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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우엽스님,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장 수여
  • 2006.11.28   |   조회수 : 99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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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엽스님,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장 수여 

                                        - 2006 장기기증 감사의 밤


    상을 수상하는 우엽스님

    우엽스님은 신장의 기형으로 인해 점차 신장이 굳어가는 병을 앓고 있는지라 장기기증에 대해 깊은 관심을 가지고 있으시다 본 회 전 이사장이신 법장스님과의 인연으로 장기기증운동을 알게 되셨습니다. 이후로 장기기증이 필요한 수많은 수혜자들에게 희망을 보태고자 장기기증 홍보활동을 10여년 동안 꾸준히 해 오고 계셨습니다.


    2006년 4월 27일 평소 정암사의 신도인 신승우님께서 뇌출혈로 쓰러져 뇌사상태가 되자 뇌사시 장기기증을 할 수 있도록 가족들을 설득하시는 과정에서, 친인척들의 완강한 반대에 부딪혀 오른손을 다치기도 하셨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적극적으로 아드님의 죽음이 헛되지 않도록 하자는 스님의 설득을 부모님께서 받아들이셔서  故 신승우님으로부터 8명의 수혜자가 장기를 이식받을 수 있었습니다. 더불어 조직기증도 함께 이루어져 더 많은 수혜자들이 생명의 빛을 다시 보게 되었습니다.

     

     우엽스님은 이번 故 신승우님 외 예전에도 뇌사자가 발생하여 뇌사시장기기증을 할 수 있게 가족들을 설득하신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유가족의 기증의사 표명이 늦어져 두 번이나 뇌사자를 발굴하고도 시간의 경과로 뇌사 장기기증을 할 수 없었습니다. 두 번의 경험으로 인하여 스님은 뇌사의 경우는 시간이 바로 생명이란걸 잘 알고 계셨기 때문에 故 신승우님의 뇌사를 알게 되었을때 가족이 신속히 기증의사를 밝힐 수 있도록 헌신적으로 설득하시게 되었다 합니다.


    신승우님의 뇌사 장기기증이 이루어진 뒤 스님께서는 직접 49재와 천도재를 올려 주셨습니다. 지역 주민들이 함께 한 거룩한 천도재였습니다. 그리고 천도재를 후원한 보시금 전액을 본 회에 후원금으로 보내셨습니다.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장을 수여한 사람들

     더불어 우엽스님은 18년 전부터 보호자 없는 3명의 아이를 입양하여 길러오고 있습니다. 현대의 급속한 사회 변화는 이혼율을 부추기고 그로 인한 가족의 해체는 아이들을 방치하게 하였습니다. 이를 가슴아파 하신 스님은 보육원을 설립하려 하였으나 여러 가지 어려움으로 실행하지 못하였습니다. 우선은 부모와 헤어져 있는 아동을 입양해서 키우는 것이 더 급선무라 생각하셔서 18년 전부터 이 일을 해 오고 계십니다. 이 공로로 1996년, 74회 어린이날을 맞아 충청북도 도지사의 표창을 받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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